최근 비엔동은 랜덤으로 받아도 모두 만족할 수준의 와꾸와 마인드를 갖췄다고한다.
다음날 정말 삭신이 다 아플 정도로 꼬집어 놨더라구요.. 말 그대로 여긴 그냥 하러 가는 곳이지 마사지는 제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새로 인테리어를 해서 서비스 룸이 나름 깔끔하고 에어컨도 아주 잘 작동된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저작자 명시 필수 - 영리적 사용 불가 - 내용 변경 불가
많은 마사지샵과 스파에서는 전문 훈련을 받은 직원들이 작업하며, 공간 자체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몇몇 곳의 경우 사우나 시설까지 구비를 하고 있습니다. 호치민 마사지 가격
희망하는 코스를 고른 뒤 마사지 비용을 계산하면 다시 안내원이 와서 내부로 안내한다. 미로같은 복도를 꺽고 꺽고 오르고 오르다 보면 서비스를 받을 룸에 도착한다.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 큰 킹사이즈 마사지 베드용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룸이 넓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베드 뺴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누웠습니다. 여기도 마사지사가 옷을 벗지 않습니다.
특히 호치민 마사지는 다양한 방식의 고품질 마사지를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도시입니다.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그러더니 마사지사가 왔습니다. 응? 사진 속 그 인물이 아닙니다. 안경까지 쓰고 있어서 더욱 더 안 닮았습니다. 역시 프로필 사진은 믿지 말아야지 ㅎㅎ 라고 생각했지만 애가 귀엽게 생겨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가게 한편에는 연예인들의 사진과 사인도 함께 있었어요. 추성훈씨, 홍록기씨도 다녀가셨네요 ㅎ
일단 키받고 들어갔는데 종로 게이빈에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스캔하고 쳐다보고 아이컨택을 시도하고 길 website 가다가 팔도 붙잡고 호치민 사람들은 꽤나 적극적인 타입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솔직히 크루징 같은건 쫌 부끄러워 하는 편이라 그냥 후기 적을 정도로 살짝 안에 들어가 봤는데 중앙 광장?
말도안되게 싼 가격이 정말 메리트있었던 곳. 오래된 구력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시원했고 마지막에 해준 스톤 마사지도 너무 좋았다.
근처에 머물거나 이 호텔 머무는 투숙객 경우, 들러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된다.